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도교각 ~어둠의 달여신은 도국에서 노래한다~ (문단 편집) === 윤 가솔 연합국 === [[파일:external/www.eukleia.co.jp/eu14_des03ro00.jpg|width=600]] 발리스타,투석기 등 기계류를 주력으로 하고 마술은 보조로 하는 중공업 계열의 국가. 메르키아의 제국화 중 저항하던 귀족들이 지휘부에 망명해 메르키아와는 라이벌 관계이다. 자원소비와 환경오염이 심해서 룬 엘프는 그다지 이들을 좋게 보지 않는다. 자후하 부족국과 동맹이어서 자후하를 선빵때리면 윤 가솔과 동맹맺지 않는 이상 경고를 보내온다. 에이페리아 루트를 확정 지은 다음에는 자후하를 쳐도 경고를 보내지 않는다. 일단 여캐가 "삼총사"인 만큼, 친목이벤트로 친밀도 올려놨다면 나중엔 4P도 볼 수 있다! [[야! 신난다~]] 타국령 개방조건은 규란드로스 엔딩. 이 쪽은 마물배합이 불가능한 대신, 병기개발을 할 수 있다. 규란드로스+삼총사가 있어 난이도는 가장 쉽다. 영토도 넓고 주변에 약한 나라들 뿐이므로, 그냥 찍어 누르기만 하면 된다. 다만 최전선에 방어부대가 얼마 없으므로 초반에는 방어를 조금 신경 써야한다. 그 이후에는 삼총사+규란드로스의 무쌍쇼를 즐기면 된다. * 규란드로스 바스간 (cv. [[후지와라 케이지|미타시로 콘]]) 윤 가솔의 현 국왕. 기본적으로 기분파이며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기행을 저지른다. 하지만 이것이 자기 혼자만 즐기는 게 아닌, 자신의 동료와 국민 또한 즐거워야 한다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지라 인망 또한 매우 높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주변을 휘어잡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바이스하이트에게서 자기와 동급의 천부의 재능을 느끼고 그를 주시하고 있다. 자신과 바이스하이트 둘이서 힘을 합치면 뭐든지 가능할거라면서 열심히 꼬셔댄다. 리셀과는 성향이 영 맞지않아 리셀쪽에서 일방적으로 싫어한다. 초반에 윤 가솔과 정전협정을 맺으면 규란드로스 혼자서 가면을 쓰고 '''가면의 신사'''라는 낯뜨거운 이름으로 합류하고 처음부터 30레벨로 등장해서 꽤 잘 써먹을 수 있다.[* 특히 1회차에서는 가면의 신사 영입시점에서 30은 커녕 20레벨 유닛 만들어놓기도 힘들기때문에 대 네임드전의 주력으로 활용할수 있다.][* 참고로 이 가면은 루이네가 정체를 숨길 수 있다면서 준 거지만 실은 그냥 가면무도회용 가면, 규란드로스는 그 말을 진심으로 믿고 자기 정체가 절대 밝혀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본인 자체가 외모가 확 튀는데 가면하나 쓴다고 달라질리가 있나! 하지만 본인이 하도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겨대서 다들 귀찮아 질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버렸다, 그리고 바이스는 '''옷이라도 갈아입던가'''라고 평했다] 단, 정사 루트 외에는 자후하를 공략하는 중에 선전포고를 받건, 아니면 윤 가솔을 밀건 무조건 싸워야 해서 도로 돌아가버리고 영입도 불가. 그리고 삼총사와 항상 세트라서 정사 루트에서도 첫번째 마도전함이 완성된 뒤에 윤 가솔이 선전포고를 먼저 해 올때까지 오래오래오래 시간을 끌고 규란드로스를 포로로 잡은 뒤 윤 가솔을 밀어버리면 규란드로스와 삼총사를 세트로 영입할 수 있다. 참고로 마도전함루트와 다른루트의 수도침공 직전의 연속전투의 내용이 좀 다르다. 일반루트는 대회전에 규란드로스가 정체밝히면서 난입(이때는 규란드로스는 별개의 유닛 취급받으며 죽여도 다시 나타난다. 그냥 본대나 조지자)-3총사-규란드로스+3총사의 3연속 대회전 후 에르미나와 파틸나의 기습전 이렇게 진행되나 마도전함루트는 처음의 난입이 사라지고 3총사-규란드로스+3총사로 전투 하나가 줄어들며, 이후 이어지는 기습전이 규란드로스 본인이 기습해오는걸로 나온다. 정사루트에서는 바이스와 우정을 쌓고 의리를 지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패왕루트에서도 루이네를 감싸며 나름 멋있게 죽는다. 거기다 캐릭터 자체도 개그요소가 넘치는 탓에 꽤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마도기술 루트에서 볼 수 있는 윤가솔 엔딩을 갈 때의 선택지는 무려 '친구(=규란도로스)와 함께 가는 미래'. 다른 국가 엔딩은 선택지에 히로인의 이름이 나오는데 유일하게 남자가 나온다. * 루이네 서큐리☆,★ (cv. 시온 미야비) 규란드로스의 소꿉친구이자 아내. 3총사의 일원이며 내정의 달인.아니 국정에도 제대로 있지 않은 규란드로스를 대신해 윤가솔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총사 중 책략담당. 이분이 책략을 내놔 거기에 맞는 장비를 에르미나가 개발해 지급하고 파티르나가 실행하되 직감으로 돌발상황을 돌파하는 것이 윤가솔의 진행방식이다. 어릴 때부터 천방지축이었던 규란드로스에게 선왕이 보고 본 좀 받으라고 붙여줬는데 오히려 규란드로스에게 감화받았다. 자유분방한 규란드로스를 '그나마' 제어가능한 유일한 인물. 내정의 달인답게 정치력이 상당히 높으며, 지배력도 원수급으로 성장가능. --근데 유부녀가 딴 남자와 그렇게 열심히 놀아나도 되시는겁니까--[* 근데 어차피 규란드로스한테 허락 받았다고 한다.에르미나 기운 빠진걸 해결할려면 뭐든 해도 상관없다나.] * 에르미나 에크스☆,★ (cv. [[쿠스노키 스즈네]]) 윤 가솔의 삼총사 중 한 명. 군무부터 시작하여 신병기 개발까지 많은 것을 통괄하는 유능한 인재.~~리셀에 이은 이 게임의 [[공순이]] 2호~~ 센타크스를 제압했으나 바이스하이트에게 패퇴하고 정복했던 요새까지 잃고 나서 바이스하이트에게 이를 갈고 있다.[*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에르미나로 음성 테스트를 해보자.'''메르키아가 싫습니다.메르키아의 금발이 싫습니다.메르키아에서 저를 쓰러뜨린 금발이 아주 싫습니다.이상.''' ] 본래 메르키아가 제국이 되면서 빠져나간 메르키아 귀족파의 후손. 의외로 얼빠진 면이 있어서 가면만 쓰고 센타크스에 머물러 있던 규란드로스를 알아보지 못했다.[* 파티르나는 '''에르 언니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말해버렸다. 참고로 이때 가면의 신사 본인앞에서 규란드로스 님은 이런 변태같은 짓 할리가 없다라고 하는바람에 규란드로스가 삐져서 이후 센타크스에서 지내는동안 에르미나에게 자신의 거취를 끝까지 가르쳐주지 않았다.] 너무 고지식한 면이 있어 규란드로스는 걱정하는중. 높은 방어스텟을 가지고 있으니 이속이 느린게 흠. 삼총사를 함께 움직이다보면 맨날 혼자 뒤쳐져있다. 전용 스킬은 버프계 스킬로 물리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올려준다. 적을 빠르게 갈아버리는데는 유용하나, 정작 방어력과 이동속도같은건 올려주지 않으니 이래저래 애매하다. 또한 물리공격력만을 올려주기 때문에 마법공격을 주로 활용하는 캐릭터와의 궁합은 영 맞지 않다. 대신 사기 소모량이 40인데 효과시간이 10이라는 괴물같은 버프 물리공격력과 속도를 B만큼 올려준다. 전용장비를 끼면, 스킬 전달의 계법III을 얻게 되는데 이게 20% 감소라 40을 쓰고 8을 되돌려 받는다. --창간후 패왕엔딩에도 반항심이 끝까지 버티고 있지만 윤가솔 합병 루트타면 쉽게 함락된다-- * 파티르나 싱크☆,★ (cv. [[에노키즈 마오]]) 윤 가솔의 삼총사 중 한 명. 매우 뛰어난 직감을 가지고 있으며 돌격대장 포지션.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능력도 꽤나 뛰어난듯.창조계에 강하기에 마물 토벌에 써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